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으며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와 바이두 등 기구가 공동으로 금연 빅데이터를 반포했다.
관련 수치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금연” 관심도는 “흡연”보다 훨씬 높았고 “페암”에 주목한 네티즌은 233만명에 달했다.
6월 1일부터 “북경시 금연조례”가 정식 실시되면서 모든 실내는 100% 금연구역으로 된다.
사상 가장 엄한 금연령인 “북경시금연조례”에 대해 북경뿐만 아니라 상해와 심수 등 기타 도시에서도 깊이 주목하고 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