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 환경보호부, 국토자원부 등 11개 부, 위원회로부터 련합으로 발표한 국가생태보호건설시범구명단에 전국 142개 시(현)이 입선된 가운데 연변에서는 왕청현이 유일하게 들었다.
해당 시범구는 생태문명건설의 총체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11개 부, 위원회에서는 련합으로 《생태보호건설범구실시의견》을 형성하여 자원적으로 신청하고 성급발전개혁위와 관련부문에서 심사 결정하는 원칙하에 매 성(구)에서 한개 시, 3개 현을 선택하게 한다.
시범구로 확정된 시, 현에 대해 국가와 성급 해당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생태보호와 건설에 대한 지지력도를 높이게 되고 우선적으로 지지하며 자금지지 통일계획 및 고과학기술지지를 가강하게 된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