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정과 확대는 우리나라 거시적 조절통제의 중요한 목표이다.
우리나라는 일련의 수세편리 조치와 수세특헤 정책을 실시해 창업과 취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 1.4분기 수세부문은 대학졸업생, 실업일군, 장애인, 군인수행가정, 군대전업간부, 퇴역군인 등 군체의 창업과 취업을 위해 39억 2천 3백만원의 세금을 삭감해주었다. 그 수혜자는 약 50만명에 달한다.
수세편리특혜정책과 기타 일련의 창업취업 고무격려 정책 조치는 좋은 효과를 일으켜 신규 기업이 대폭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볼때 2014년 3월이래 새로 등록한 기업소와 개체공상업소는 천6백여만호에 달하고 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