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7일 <“보통선거와 이보다 더 가까울순 없어”-향항민심, 법에 따라 보통선거로 행정장관을 선출하는것을 지지>란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향항특별행정구 립법회 심의와 표결정치개혁방안이 날로 근접해짐에 따라 행정장관 보통선거방안을 지지하는 향항사회각계의 민심도 날로 일치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계, 상계 명인이나 기층민중이나를 막론하고 향항시민은 정치제도발전의 관건시기에 2017년에 가서 매인당 한표의 보통선거방식을 실현하여 특별구 행정장관 선출을 위하여 자신의 힘을 기여하길 희망하고 있다. 대다수 향항시민은 현재는 향항에서 보통선거를 실현하는 관건시기와 날로 근접해 있다고 한결같이 표하고 정치제도개혁방안을 지지하도록 반대파를 촉구하고 공동인식을 응집하고 보통선거를 공동관철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