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최고인민검찰원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광서의과대학 제1부속병원에서 의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후 남녕시 검찰원과 남녕시 서향당구 검찰원은 17일부터 이 사건에 착수하여 공안기관과 함께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고인민검찰원 관련 책임자는 최고인민검찰원은 최근한시기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의사 폭행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려 법에 따라 의료관련 범죄행위를 징벌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검찰기관은, 최고인민검찰원과 국가보건 및 산아제한 위원회를 비롯한 부문이 공동으로 반포한 “법에 의해 의료관련 불법법죄행위를 징벌하고 정상적인 의료질서를 수호할데 관한 의견”과 최고인민검찰원의 요구와 포치에 따라 악성 의사폭행 법죄행위를 엄벌하고 정상적인 의료질서를 잘 수호할것이라고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