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강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중국과 한국이 최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것과 과련해 언급하면서 역내의 절대다수 국가들이 가장 관심하고 가장 주목하는 문제는 발전문제이며 바로 어떻게 협력을 확대해 성장과 번영을 실현하고 역내 각국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 줄것인가 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중한 양국정부는 1일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했으며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17일에 자유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는 중국과 한국,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쌍방 및 역내에 더욱 큰 복을 갖다 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과 아시안의 자유무력구 설립으로부터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지난해 11월 베이징APEC 회의에서 아태자유무역구 진척을 가동한데 이르기까지 또 중국과 한국,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하기 까지에서 중국은 줄곧 개방과 공평무역의 투자환경을 만들고 역내 국가들과 함께 '자유무역 번영'을 추동하고 역내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 주는데 진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특별히 지적해야 할것은 최근 2년간의 실천을 거쳐 역내의 절대다수 국가들이 가장 관심하고 주목하는것은 발전문제이며 어떻게 협력을 확대해 성장과 번영을 실현하고 역내 각국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 줄것인가 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