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 회원국 외장회의가 22일 룩셈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중해 밀입국 행위를 타격하기 위한 “유럽동맹 지중해 해군”행동계획을 가동한다고 선포하였다.
유럽동맹은 5월 18일, 지중해 밀입국 행위에 대해 군사타격을 가하기로 결정지었다.
행동 본부는 이딸리아 로마에 설치되였고 첫단계 타격행동에 유럽동맹은 천182만유로를 투입할 예정이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5월 27일 브류쎌에서, 밀입국타격에서 군사적 수단의 효과성이 제한되여 있다며 밀입자의 래원지와 중계지, 목적지 등 요인을 충분히 감안한 전면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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