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대학입시 합격선이 련달아 공시되였다.

올해 일부 성과 시의 모집 정책이 다소 조절된 점을 감안해 학생모집부문은 원서 작성에서 세부사항에 류의할것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권장하였다.

하북성의 2015년 대학입시 합격선은, 문과 본과 첫단계 모집 합격선은548점이고 리공과 본과 첫단계 모집합격선은 544점으로 확정하였다.

길림성의 모집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하였다. 그중 리공과 본과 첫단계 모집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30점 낮다.

북경시의 최저 합격선은 계속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올해 각지의 학생모집 정책조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길림, 산동 등 지에서는 농촌학생을 상대로 한 모집범위를 확대하였고 신강위글자치구 남강 대학입시 모집은 특수지지정책을 실시하였다.

신강 학생모집판공실 손홍신 주임에 따르면, 남강의 한어 수험생 중 민족 가산점 정책을 향수하지 못한 여러민족 수험생들에게 10점을 가해주고 한어로 시험을 본 민족학생과 이중언어 교육반, 민족언어로 시험을 본 한족학생 중 부모 한측이 11개 장기거주 소수민족인 수험생은 올해 대학입시에서 50점 추가 특혜를 향수할수 있다.

대학입시 성적이 공포됨에 따라 각지 온라인 원서작성 사업도 잇따라 가동되였다.

산동성 교육학생모집 수험원 정보처 곽배엄 서기는, 규정된 시간내에 원서를 작성하고 가급적이면 빠른시간내 온라인 원서접수를 마무리할것을 권장하였다.

곽배엄 서기는, 인터넷 접속환경이 좋은 곳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고 사이트주소를 정확히 입력하며 시스템 등록시 브라우저에 직접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검색창을 리용해 지원사이트를 검색해 원서를 작성하지 말것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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