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글로벌 싱크탱크 정상회의가 26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2015년후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의 새경로”를 주제로 하였다. 류연동 부총리가 이날 개막식에 출석하여 축사를 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축사에서 지속가능발전은 인류발전의 중요한 공동인식으로서 국제사회의 공동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지속가능발전의 리념을 지지하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법에 따가 국정을 운행하고 경제구조를 격상시켜 사회진보와 민생을 개선하였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중국은 환경보호와 문명건설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전면적으로 협력하여 유엔 천년발전목표를 실현하는데서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세계의 지혜와 력량을 응집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반드시 협력상생의 기본주선을 파악하고 빈곤제거와 발전추진을 핵심으로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교육을 발전시키고 여러차원, 여러분야, 여러 형식의 혁신협력을 강화하여 혁신성과를 공동 향유하고 인문교류를 심화하며 다양한 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평화발전의 리념을 확고히하고 력사적 경험과 교훈을 섭취하며 유엔헌장을 핵심으로하는 2차대전후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공평하고 공정하며 포용성있고 질서있는 국제개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끝으로 싱트탱크의 작용과 우세를 발휘하여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적인 대책을 강구하므로써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할것을 각국에 호소했다.
글로벌 싱크탱크 정상회의는 중국국제경제교류쎈터가 주최하였다.
이번에 세계 근 30개 나라와 지구, 국제기구의 6백여명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