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6일, “2014년 미국 인권기록”을 발표해 미국정부의 “국가별 인권보고”에 응했다.
인권기록은, 미 국무성이 현지시간으로 6월 25일에 재차 발표한 국가별 인권보고에서 자국의 형편없는 인권기록에 대해 반성, 개진하기는 커녕 세계 많은 국가 인권상황에 대해 비평만했다고 지적했다.
인권기록은, 대량의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2014년 “인권호위병”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낡은 인권문제가 개선되기도 전에 새로운 인권문제가 부단히 발생해 자국 인권상황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면서 타국 인권을 꺼리낌없이 침범하여 국제인권무대에서 더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1만1천자로 된 인권기록은 공민권리, 정치권리, 경제와 사회권리, 종족차별시, 녀성과 아동권리, 타국인권침범 등 부동한 측면에서 미국의 인권문제를 렬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