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유럽동맹 탈퇴 담판이 현지시간 28일 브류쎌 유럽동맹위원회 본부에서 막을 내렸다. 담판쌍방은 “유럽동맹 탈퇴비용”, 아일랜드 변경, 공민권력 등 의제에서의 행정이 극히 제한적이였다. 유럽동맹 미셀 바르니에 수석담판대표와 영국 데이비드 데비스 유럽동맹탈퇴 사무대신이 공동으로 담판후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쌍방은 모두 제4차담판은 건설적인 의미를 가진다고표했다. 그러나 데비스는 담판은 일부 의제에서 “큰 진전”을 가져왔다고했지만 바리느에는 아직 충분한 진전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