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인 류옌둥 중국 부총리가 이날 제6차 중미인문교류 고위급 협상에 참석했습니다. 류 부총리는 중미 인문교류 협상 메커니즘이 가동된 6년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같은 성과가 정치적 상호 신뢰와 경제무력 협력과 함께 중미관계의 3대 지주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류 부총리는 이번 협상을 통해 양국이 교육과 과학기술, 문화, 보건, 스포츠, 여성, 청년 등 7개 분야에서 119개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편집:김미란, 이단, 임영빈)
[중문 참고]http://news.cntv.cn/2015/06/25/VIDE1435237457272655.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