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슈퍼 컴퓨터 5백강 기구가 13일 독일에서 진행한 2015년 국제 슈퍼 컴퓨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천하2호” 슈퍼 컴퓨터 시스템이 련속 5년째 1위를 차지했다고 선포했다.
2위는 여전히 미국 동력자원부 산하 국가실험실의 “타이탄”슈퍼 컴퓨터이다.
슈퍼 컴퓨터 10위권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싸신 2호”가 처음으로 등장해 7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역시 세계 슈퍼 컴퓨터 500강 랭킹 발표 22년래 중동의 슈퍼컴퓨터가 세계 10위권에 든 첫 사례로 된다.
슈퍼 컴퓨터는 수천 심지어는 더 많은 CPU로 구성되였으며 일반 컴퓨터와 제어장치가 완수할수 없는 복잡한 과제를 완수하여 “컴퓨터 업계의 쵸몰라마봉”으로 불리우고 있다.
현대 과학기술의 두뇌”로 간주되는 슈퍼 컴퓨터는 이미 중대 프로젝트와 과학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대체불능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