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래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당지의 독특한 지리적 자연자원우세에 비추어 우세산업발전을 가속화하고있다.
현에서는 표준화정품기지건설을 중점으로 브랜드특색제품개발과 록색식품산업을 다그치고 관광개발과 새농촌건설을 유기적으로 결부해 매개 향진마다 적어도 하나의 록색유기식품인증과 하나의 무공해 농업제품인증을 완수하기로 했다.
생태록색산업이 신속히 발전됨에 따라 현에서는 적극적으로 중약재가공기업과 장기적이고도 온당한 상호판매경로와 련락관계를 건립함과 동시에 예약주문으로 생산을 조직했으며 동북3성 최대의 유기인삼생산기지와 장백산구역에서의 중요한 중약재생산기지, 독특한 지역특색의 록색식품기지를 건설하려 계획하고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