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군(楊宇軍) 국방부 보도대변인은 30일 최근 한동안 일본의 일부 정객들이 빈번하게 "중국위협"을 조작한 것은 여론들의 눈과 귀를 헛갈리게 하고 고의로 기편함으로써 심의중인 신안보법안을 위해 구실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표시했습니다.
양우군 대변인은 올해는 세계반파시즘전쟁승리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이러한 특별한 시기에 일본의 군사안전정책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일본이 군사대국화의 길에서 어느정도 멀리 갈 것인지? 군국주의의 옛길을 다시 걷게 되는지 등은 주변 인국과 국제사회가 고도로 경각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