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에서 5000만원의 전문자금을 마련하여 료녕, 길림, 흑룡강, 내몽골 네개 성과 자치구 동북 쾌속철도 등 중대항목 전기사업을 지지할 예정이다. 관련자금은 기초시설, 사회민생, 생태환경 등 분야의 중대항목에서 실시방안연구, 항목실시가능성 연구 등을 중점 지원한다.
올해는 국가에서 처음 전문자금을 동북진흥 중대항목 전기사업에 조달한것으로 된다. 국가에서는 동북동부 쾌속철도, 동북서부 쾌속철도, 북경-할빈 고속도로 보수 확건, 심양철도 계획 재편성, 훌룬부이르호류역 생태와 환경종합정돈 그리고 동북지역 도시구역 로후공업기지와 독립광산구개조 등 일련의 중대항목 전기사업을 주로 지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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