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곽성곤 부장이 15일 천진시에서 천진항 8.12특별중대 화재폭발 사고 처리사업을 계속 지도하였다.
곽성곤 부장은, 생명구조의 황금시간인 72시간이 지났어도 생명구조작업을 선차적인 지위에 놓고 전문구조 력량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사고현장에 대한 격자화, 융단식 수색을 진행하고 사각지대가 없이 하며 한가닥 희망이라도 절대 놓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곽성곤 부장은, 또한 현장의 복잡한 상황에 비춰 위험물 처리방안을 참답게 제정하고 정리정돈사업을 과학적으로 실시하며 위험물이 주변지대 군중과 구조일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확보하고 제2차 사고발생을 철저히 막을것을 요구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