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요언날조방지련맹이 일전에 북경에서 설립되였다. 련맹 설립 목적은 식품안전에 주목하고 과학지식을 전파하며 근간에 인터넷에서 돌고있는 요언에 대한 정리, 분석, 해명을 통해 인터넷 환경을 정화하고 중국요식업의 건강하고 질서있는 발전을 추진하는것이다.
근간에 미니블로그, 위챗, 인터넷 포럼 등 미디어들의 출현과 발전에 따라 정보의 진실성 상실, 인터넷 요언날조 등 문제들이 날따라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식품안전은 요언날조의 중점 재해구로 되였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신문선전사 왕철한 사장은 식품안전문제는 민생문제와 긴밀히 련계되였기에 여러가지 민심 표달의 돌파구로 될수있고 심지어 일부 개별집단의 명리 획득의 도구로 전락될수있다고 밝혔다.
왕철한 사장은 요언날조방지련맹 등 기구와 신형 미디어 수단을 통하여 정보공개를 진일보 강화하여 과학적이고 권위적인 전파 경로를 통해 요언 발생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