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 국제협력 사회가난구제사 곡천군 순시원이 29일 전자상거래를 가난구제개발체계에 포함시킨다면 가난구제 사업 효과성을 제고할수 있다고 하면서 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은 전자상거래를 리용한 가난구제 공사를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곡천군 순시원은 일전에 재정부와 상무부는 2015년 전자상거래 농촌 진출 종합시범사업 2백개 시범 대상현 명단을 반포했다고 말하였다.
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은 전용자금을 조달해 농촌 전자상거래 발전을 지지하고 현, 향, 촌 3급 물류배송체계 건설을 중점 추진할 타산이다.
곡천군 순시원은 전자상거래는 가난구제 대상 농촌 가구의 기능을 늘이고 치부 능력을 제고하며 현지 도로, 교통, 물류 등 기초시설 발전을 추진하고 가난구제 대상지구의 기간 산업을 양성하고 승격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곡천군 순시원은 촌간부, 대학생 촌간부, 치부 인솔자 강습 등 방식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농촌 가구와 전자상거래 플랫폼간 접목을 실현할것을 건의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