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습근평총서기가 연변시찰차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농가에 들러 촌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요즘 전국 인터넷매체 기자 62명이 연변에서 조선족마을을 취재하고있다.
제7기 전국 인터넷매체 길림행 및 전국 정무신매체 미니블로그 길림(全国政务新媒体微博吉林)이 14일 정식 가동된 계기로 전국 26개 성(시)및 부성급도시의 인터넷매체, 인터넷관리자, 정무신매체 사업대표들이 연변에 모여왔다.
사진은 얼마전 제3진으로 중국특색관광명촌으로 평선된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중국조선족제1촌》의 민가이다.
16일 신매체기자들은 얼마전 습근평총서기가 다녀간 전형적인 조선족촌인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과 서성진의 진달래민속촌을 참관,취재했다. 기자들은 민가에서 묵으면서 조선족의 민속, 거주문화, 음식문화에 대해 료해하고 조선족민속무용을 관상, 조선족민속놀이 문화활동을 체험했으며 벼재배원을 참관하였다. 이제도 2일간 기자들은 륙속 훈춘시, 연길시에서 조선족문화특색에 초점을 두고 취재활동을 가진다고 한다.
일찍 2013년에 중국 가장 매력적 향촌에 평선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 일각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