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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빛과 어둠 속의 명왕성

[기타] | 발행시간: 2015.09.18일 08:04

▲빛과 어둠 속에 명왕성이 나타났다.[사진제공=NASA]

나사, 명왕성 새로운 파노라마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빛과어둠 보이고

태양빛 쏟아진다

명왕성 지평선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7일(현지 시간) 새로운 명왕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확인된 명왕성의 특정 지역이 아닌 전체 모습을 아우를 수 있는 이미지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뜻 보았을 때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이 연상된다.

지난 7월14일 뉴호라이즌스(Newhorizons) 호는 명왕성에 가장 가깝게 근접했다. 근접 비행한 이후 15분 뒤 명왕성의 지평선이 보이는 파노라마 사진이 찍혔다. 명왕성의 지평선을 배경으로 안개 낀 듯한, 고즈넉한 모습이 뉴호라이즌스 호에 고스란히 담겼다.

명왕성은 태양빛을 뒤로 한 채 얼음 평원에 석양이 가만히 비치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스푸트니크 평원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노르게이와 힐러리 산으로 이름 붙여진 산들이 보인다. 명왕성에 솟아 있는 산의 높이는 약 3500m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른쪽 스푸트니크 평원의 동쪽으로는 빙하로 뒤덮여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거친 지역이 나타난다. 마치 안개가 낀 듯한 명왕성의 모습이 연출됐다. 이번 이미지는 명왕성으로부터 약 1만8000㎞ 떨어진 지점에서 뉴호라이즌스 호가 촬영한 것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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