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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英 전면적 전략 파트너 관계의 “황금시대” 연다

[기타] | 발행시간: 2015.10.19일 16:15
[신화사 베이징 10월 19일] 영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18일 로이터사의 인터뷰에 응했다. 그 내용중 일부를 간추려 적는다:

문:영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영국 왕실과 정부에서 당신의 금회 중요 방문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있고 정성껏 준비중이다. 이번 방문이 중영관계와 중국-유럽 관계에 어떤 영향을 조성할 것으로 보는가? 일부 영국인들이 중국에 여전히 우려를 보이고 있고 영국 정부에서 급급하게 중국에 잘보이려 하고 있다 여기고 있다. 어떻게 하면 영중관계의 호혜평등을 확보할 수 있다 보는가?

답:이번에 나는 엘리자베스 2세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방문하게 됐다. 영국 지도자, 각 계 친구들과 함께 양국 관계의 발전 대계를 논의하고 향후 한시기 동안의 중영 관계를 위한 노선도를 그려주는 동시에 양국의 각 영역 실무 협력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 중영 전면적 전략 파트너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영국 대중들은 중국에 비교적 높은 호감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영 양국 인민은 서로 상대국이 창조한 유구하고 특별한 문화를 좋아하고 있는데 이는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기초와 유리한 조건이다. 물론 중영 협력에 이런저런 우려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그 어떤 나라도 문을 닫은 채 건설을 추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문을 활짝 열면 사방내빈을 열정적으로 접대해야 한다. 손님에 대한 열정과 주도면밀함은 세계가 공인하는 손님을 대하는 도리이다. 영국에서 중국에 가장 개방적인 서방 나라가 되려 한다고 표한 것은 지혜로운 전략적 선택이며 영국 자국의 장원한 이익에도 완전히 부합되는 것이다. 중국은 영국과 보다 넓은 범위, 보다 높은 수준, 보다 깊은 차원에서 협력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최근 몇년간 세계 경제 성장이 총체적으로 완화됐지만 중영 양국의 투자, 경제무역 협력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영국은 이미 유럽연합내 제2대 대 중 투자국, 중국이 유럽연합에서의 제2대 무역 파트너와 투자 목적지국이 되었으며 중국은 영국이 유럽연합 외에서의 제2대 무역파트너로 부상했다. 2014년, 중영 양자무역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중국이 영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5년내 두배 늘어났다. 중영 쌍방향 투자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지난 3년간 중국의 대 영국 투자는 연평균 71.7% 성장했다. 지난해 영국의 대 중국 투자는 전해 동기 대비 87.6% 성장했고 증폭이 유럽연합 대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중국과 영국 사이 전면적 전략 파트너 관계 두번째 10년의 시작의 해이며 중국-유럽 수교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영관계와 중국-유럽 관계 발전이 지나간 것을 이어받아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기회에 직면해있다. 영국은 유럽연합의 중요한 회원국이며 중영 관계는 중국-유럽 관계와 상부상조하는 관계이다. 지난해 나는 유럽연합 본부를 방문해 유럽연합 지도자들과 중국-유럽 사이 평화, 성장, 개혁, 문명 4대 파트너관계를 구축할 것에 관한 합의를 보았다. 중영관계의 새로운 발전이 중국-유럽 관계의 전면적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중국-유럽 4대 파트너 관계 건설 촉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글/ 신화사,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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