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교육부는 '2015년 전국 최우수 100개 중학교 순위'를 발표했다.
최우수 중학교순위 1위에는 북경대학 부속중학교가 꼽혔다.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순위가 두단계 올랐다.
그 뒤를 이어 하북성 형수중학이 2위, 장사시 장군중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하였던 하북성 화중사범대학 제1부속중학교는 올해 4위로 내려앉았다.
이외 북경시제4중학이 5위, 석가장시제2중학교가 6위, 장사시야리중학교가 7위, 성도시제7중학교가 8위, 북경사범대학 부속실험중학이 9위를 차지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