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몽골간 첫박람회가 23일에 개막되였다.

박람회에는 근 만명에 달하는 중국과 몽골, 로씨야, 말레이시아 등 나라와 지구의 관원과 기업인들이 참여하여 두나라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의 무역투자와 인문교류의 장을 펼쳐놓았다.

개막식 당일 두나라 투자환경과 중점항목 추천회에서 여러나라의 기업인들은 46개 투자항목과 업무협력 협의를 조인했는데 계약액이 5백70억원에 달했다.

내몽골대학 주변국가연구소 소장 투먼치치거는 중국 몽골간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후 박람회 협력 메커니즘을 건립 건전히 하는것은 두나라간의 급속한 협력발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 비단의 길 경제대와 몽골국의 초원의 길 전략, 로씨야 유라시아 대철도 창의를 접목시키는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지적했다.

몽골국 외교부 경제협력사 만래바야르 사장은 몽골측은 몽골, 중국, 로씨야를 이어놓는 도로와 철도 그리고 석유 천연가스수송관 등 항목에서 구역성 우세를 발휘하여 항목 건설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