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23일 북경에서 제11기 북경-도꾜 론단에 참가하고저 중국을 방문한 일본 후꾸다 야스오 전 수상이 인솔한 일본 대표단을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30년의 고속발전으로 이루어진 중국경제의 거대한 시장은 일본 기업에 있어서 기회로 될것이며, 중국 기업은 일본기업의 선진기술을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일 경제협력은 쌍방에 모두 유조하다며 쌍방의 경제협력은 두나라간 정치적 신뢰 구축의 토대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이번 론단과 중일교류를 위한 후꾸다 야스오 전 수상 등 일본 벗들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나서 론단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했다.
후꾸다 야스오 전 수상은 일본과 중국은 론단을 통해 충분한 교류를 진행하고 쌍방의 공동리익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경 도꾜 론단은 일중 두나라 관계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