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1일] 31일 베이징에서 발표한 “2015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있는 도시(中國最具幸福感城市)”차트에서 청두(成都), 닝보(寧波),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시안(西安), 창춴(長春), 창사(長沙), 수저우(蘇州), 상하이(上海), 베이징 등 10개 도시가 “2015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있는 도시” 칭호를 영예롭게 획득하였다.
6월부터 시작된 이번 선출행사은 총 8000여만명이 대중 조사, 표본 추출 조사 및 빅 데이터 수집에 참여하였다. “샤오캉사회, 행복한 중국(小康社會•幸福中國)”이 이번해 새로운 주제로 되었다.
“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있는 도시”조사 및 선출행사은 신화사《동방 전망 주간(瞭望東方周刊)》과 중국 시장협회《중국 성시 발전보고(中國城市發展報告)》가 연합하여 공동으로 주최하였는데, 현재까지 이미 9년동안 지속되었다. 이것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신뢰도가 높은 도시 조사 및 선출행사이다.[글/신화사기자싱징(邢靜),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