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띠해" 출생인구 약 30만명, 모든 종합병원 산부인과 설립할듯

　　(흑룡강신문=하얼빈) 위생계획생육위원회 주임 방래영은 어제(9일) “전면적 두 자녀” 정책 락착정황에 대해 해독을 했다. 그의 소개에 의하면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은 다음해에 북경에서 정식 락착될것이라고 한다. “원숭이띠해” 출산고봉을 맞아 다음해 북경의 출생인구는 약 30만명 가량으로 될것인데 이런 정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북경시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모든 종합병원에서 산부인과를 설립하고 전시 3급병원에 모두 소아과를 설립할것을 요구하는 등 방식으로 출산압력을 완화시키려 하고있다.

　　그의 예측에 의하면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은 다음해에 곧 북경에서 실시될것이라고 한다.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은 원숭이띠해에 고봉을 맞게 되는데 북경시 위생계획생육위원회의 초보적 예측에 의하면 북경은 오래동안 일년에 대략 25만에서 26만의 신생아가 태여나고있는데 이번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의 실시로 부분적 출산루적이 방출되면서 2016년 북경 출생인구는 대략 30만 가량으로 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