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핸드폰부터 찾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는 마지막 일마저 핸드폰을 체크하는 일일 정도로 핸드폰이 우리들의 많은 일상을 잠식해버렸다. 심지어 길을 가면서도 차를 기다리는 틈을 타서도 심지어 화장실에 가서도 우리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고있다. 장기적으로 핸드폰에 빠져있으면 여러모로 육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영향이 크다. 이제 손에서 핸드폰을 내려놓고 보다 많은 시간을 자연과 만나고 사람과 만나면서 핸드폰의 고독에서 헤여나와야 할때이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