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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세안 민족문화포럼 내년부터 매년 개최

[기타] | 발행시간: 2015.12.22일 15:02
제1회 중국-아세안민족문화포럼 예비회의가 일전 중국 광서성 남녕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향후 해마다 1회씩 거행될 본 포럼은 광서 사회과학연합, 광서 국제문화교류센터, 광서 민족대학에서 공동으로 발기하고 주최했습니다.

장족의 전통명절인 내년 "삼월삼"에 거행하기로 한 제1회 포럼의 주제는 "장족-타이족집단과 '일대일로'건설"로 잠정했습니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나라에서 온 민족문화전문가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럼 주최측과 충분한 교류와 토의를 진행한 후, 중국과 아세안 간에 새로운 문화교류협력의 플렛폼을 구축하는 것은 시기적절하다고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연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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