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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출산률 위기 유발, 2050년 로인인구 37.4%까지 증가

[기타] | 발행시간: 2015.12.24일 14:13
최근 한국의 인구로령화와 저출생률 현상은 날이 갈수록 불거졌는데 그중 잠재되여있던 위기도 부단히 폭로되고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한국의 가임년령인구(15~64세)는 2017년부터 점차 감소되는데 베이비붐일대가 정식으로 퇴직하면서부터 2050년까지 로인인구비례는 급격히 증가되여 37.4%에까지 달하게 된다. 한국 현재의 총인구수량은 5062만명이며 2030년에 최고치인 5216만명에 달하게 된후 점차 하락하게 되며 2091년에 이르면 3000만명이하로 줄어들게 된다.

과도하게 낮은 출생률은 로동인구의 수량을 감소되게 하고 국가재정상황을 악화시키게 되는데 3년뒤에는 대학생원이 부족하고 8년뒤에는 부대군인이 부족한 등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동시에 농촌인구가 부족한 현상도 더 엄중해지는데 2053년에 이르면(한국행정구역획분, 중국의 향과 대등)의 인구수량은 2008년의 518만명에서 282만명으로 감소되여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유령촌락"이 출현하게 된다.

하여 한국정부는 최근 세번째 저생육로령화사회기본계획(2016-2020)에서 미래의 5년을 인구벼랑에 대응할 최후의 황금시간으로 간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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