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접어서면서 매하구시에서는 휘발하강에 여러개의 빙상운동장을 만들어 시민들이 겨울철 체육활동을 즐기게 했다.
매하구시에서는 매하구를 흘러지나는 휘발하에 여러개의 고무땜을 만들어 수위를 높히고 빙상운동장을 만들어 시민들이 무상으로 사용하게 하고있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매하구시에서는 휘발하강변에 4개의 인공스케트장을 만들어 시민들의 겨울철 스케트운동을 발전시키는외에 매하구시도시건설국앞면에 넓이 100여메터되는 빙판을 만들어 시민들이 여유시간을 즐기게 하고있다.
휴식일과 저녁이면 매하구시의 휘발하강변의 스케트장에는 스케트를 타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휘발하강면의 빙판에는 경사면을 리용하여 얼음타기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여유시간에 빙상운동을 하는 매하구시 시민들의 얼굴에는 즐거운 웃음꽃이 피여나고 있다.
여유롭게 스케트를 타면서 즐기는 시민들
어린이들도 동참
오랜만에 보는 썰매
얼음미끄럼타기로 여유시간을 보내는 시민들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