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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철도투자 8천억원에 달할것으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1.18일 10:04
1월 17일에 열린 중국철도본사 실무회의에서 철도본사 당조서기이며 총경리인 성광조는, 2016년 우리나라는 건설투자규모를 유지하고 중서부지역을 중점으로 하는 철도건설강도를 강화할것이라고 하면서 고정자산투자 8000억원을 완수하여 려객운송량을 지난해보다 10%증가하고 화물운송량을 지난해보다 2%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5년 우리나라 철도운송은 안정을 유지하였고 고정자산투자 8238억원을 완성하였으며 신규 로선 9531키로메터를 투자 건설하였다. 그중 고속철도선이 3306카로메터에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해 철도건설을 다그칠데 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두가지 8000이상” 달성 목표를 순조롭게 완성했다.

제12차5개년계획기간 우리나라 철도 도로망 규모와 질은 뚜렷하게 제고되였고 철도건설은 사상 가장 좋은 수준을 유지했다. 제12차 5개년계획기간 철도 고정자산투자는 제11차5개년계획기간에 비해 47.3% 더 많은 3조 5800억원을 완성하고 신규 로선은 제11차5개년계획기간에 비해 109% 더 늘어난 3만 500키로메터에 달하였다.

제12차 5개년계획기간말 전국 철도 총 운영길이는 12만천키로메터에 달했다. 특히 할빈-대련 초고속 철도, 란주-신강 초고속 철도 등 세인의 주목을 받는 일련의 중대항목이 준공돼 통차를 실현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가로 세로로 네갈래 선을 기본 골조로 한 초고속철도망을 기본적으로 형성했다. 당면 전국 초고속철도 운영로정은 만 9천키로메터에 달해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세계 초고속철도 총로정의 60%이상을 점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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