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 25일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창시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딸 맥스가 출생한 후 딸 사진을 여러번 올려 스스로 '딸바보'임을 인정한 바 있다. 이번에 주커버그는 딸의 첫번째 수영사진을 올렸다. 지금까지 이 사진은 무려 100만개와 2만1천건의 댓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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