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본사에 따르면, 2일 전국철도 려객 수송량이 연인수로 840만명에 달하였다.
음력설전 북경에서 할빈, 심양, 상해, 광주, 성도, 우룸치 등 방향과 상해에서 북경, 제남, 남창, 광주 등 지로 가는 승차권, 광주에서 무한, 남창, 남녕, 성도 등 방향으로 가는 승차권은 아직 여남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철도부문은, 최근 광동과 호남, 강서 대부분 지역의 극한 날씨 영향으로 려객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철도부문은 일부 구간에 대해 속도제한 운행조치를 취한 원인으로 부분적 렬차가 연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하였다.
광주철도그룹은 이미 응급예비안을 가동하고 배정, 조직 지휘를 제1선으로 옮겼으며 당직 승무인원의 작업절차를 개변해 플랫폼에서 렬차 도구, 비품, 인원 인수인계를 진행하도록 요구하였다.
한편 인원을 증파해 안전보호와 인도를 강화하고 광주 역 광장에 림시 차양을 세웠으며 주요 입구 통로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가설하고 려객들의 유질서한 승차를 적극 인도하며 우설날씨가 려객들의 출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진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