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과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일전에 명령을 서명해 무장경찰 산동성총대 하택시 지대 성무현중대에 “기층건설모범중대”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무장경찰 성무현 중대는 자각적으로 강군목표를 실천하고 발전을 도모하며 기초를 튼튼히 하여 부단히 진보를 가져왔다.
성무현중대는 상급 조직의 군사무예경연에서 1등의 영예를 26번 따냈고 11가지 기록을 창조했으며 21년간 군사훈련성적 총평가에서 우수를 따냈고 긴급구조와 같은 간고한 임무를 20여차례 완성했다.
성무현중대는 또, 30여견간 아무런 사고도 내지 않았고 선후하여 1등공 1차례, 2등공 4차례, 3등공 11차례를 획득하였으며 20여년간 기층건설 모범중대역할을 담당해 첫 전군 강군목표 모법단위로 표창받았다.
선진을 표창하기 위해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는 무장경찰 산동성총대 하택시지대 성무현중대에 “기층건설 모범중대” 영예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는 전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공안국 인민경찰들이 무장경찰 성무현중대를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