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자치구 공상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펼친 농촌목축구, 도시와 농촌 린접지역 가짜저질, 등록상표 전용권 침범 단속 행동에서 내몽골 자치구는 가짜저질상품사건 108건, 상표 침권사칭사건 364건을 사출했다. 사건 총가치는 500만원을 넘었다.
2015년 내몽골자치구는 유명 상표, 외국관련 상표, 지리표식 상표를 중점으로 상표 전용권 보호강도를 한층더 강화하였고 법에 따라 각종 등록상표전용권 침범 위법사건을 엄하게 단속했다.
내몽골 자치구는 가짜저질 일용품 전문행동을 통해 도매시장, 재래시장을 513차 점검하고 호텔, 식당, 쇼핑몰, 슈퍼 등 3천326개를 검사하였으며 경영주체 2만 7600가구를 검사했다. 온라인상으로 사이트나 인터넷 쇼핑몰 227개를 검사하고 사이트, 인터넷 쇼핑몰 경영자 101개를 검사하였으며 2개 사이트에 정돈개조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