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자치구 공상분야 2016년 소비자 권익수호 사업상황 및 2017년 소비자 권익수호 사업 중점 소식발표회가 일전에 서장 라싸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제13차5개년 년말까지 서장자치구는 전구내에서 소비자 권익수호를 실현하게 된다.

소개한데 따르면, 지난해 서장 공상분야는 선전강도를 강화하고 시장 주체 신용의식과 소비자 권익수호 능력을 부단히 증강하였다. 또한 시장 감독관리 집법을 강화하고 소비 기만행위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시켰다.

2016년 서장자치구는 각종 경제 위법 규정위반 사건 천7백여건을 사출하였는데 관련 금액이 천여만원에 달한다.

현재 서장자치구 12315지휘쎈터는 이미 승격과 개조를 완성하였고 시운행 상황이 아주 량호하다.

앞으로 서장자치구 공상국은 선전강도를 진일보 강화해 12315지휘쎈터의 존재를 널리 알림으로써 진정으로 소비자들의 수호신과 공상부문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전해듣는 소식통, 감독관리 집법의 천리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서장자치구 공상국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부국장이며 자치구 소비자협회 상무 부회장인 다와어주는, 농촌과 목축구 소비 권익수호 선전강도를 강화해 농민과 목축민들이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소비하도록 적극 인도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다와어주 부회장에 따르면, 현재 소비 권익수호망은 이미 전구내 향과 진에 전면 보급되였고 현지 실정에 비춰 인구가 밀집된 도시에 소비자권익보호소를 건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