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최근, 무순시관광위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음력설기간, 전 시에서 관광객 149.22만인차 유치했는데 동기대비 13.7% 증가되고 관광총수입12.79억원 실현했으며 동기대비11.2% 증장하여 관광객 유치인수와 관광수입이 모두 력사상 동기 최고수평을 창조하였다. 특히는 만족농가 설쇠기 관광산품은 관광객들이 특별히 좋아했다.

　　련일간, 만족농가에서 설쇠기, 답설하며 설향 통과하기, 만족겨울철고기잡이, 얼음놀이와 스키타기, 농가에서 딸기따기, 복을 기원하며 설맞이 등 하나 또 하나의 무순 겨울철 관광산품은 무순시의 음력설 관광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만족농가에서 설쇠기가 환영을 받았다. 이 내용은 2016무순겨울철관광활동의 중요한 내용이다. 그믐날부터 정월 초엿새까지 신빈만족자치현 헤투알라촌，대방자촌과 청원만족자치현 사하자촌 등 만족농가들에는 많은 해내외 관객들을 흡인하였다. 그리고 무순현 동장자촌, 순성구 시버족민속촌 등 특색촌에서도 관광객들을 한패 또 한패를 맞이하였다.

　　빙설온천관광활동이 무순시 음력설 관광시장의 하이라이트가 되였다. 며칠간 풍원 열고락원 빙설환락세계, 료녕관상빙설대세계, 황가해양주제락원과 디카농(迪卡侬)심무신성상점 등 관광기업에서 내놓은 로천빙설세계, 실내눈놀이오락, 극지동물표연, 빙설용품쇼핑 등 프로젝트는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 밖에 또 동주구 유유곡빙설락원(悠悠谷), 신빈헤투알라성스키장, 청원사하자빙설락원 등 빙설오락장소는 대량의 시민들과 관광객을 흡인하였다. 특히는 풍원 열고락원 온천양생세계는 정식으로 손님을 맞이하게 되여 무순의 음력설관광시장을 왕성하게 하였다.

　　등산답설하며 새봄을 경축하였다. 설기간 야외운동애호자들과 관광객들은 삼괴석국가삼림공원, 후석국가삼림공원, 황정산삼림공원,싸르푸풍경명승구, 원수림풍경구, 고이산풍경구, 로동공원 등지에서 등산 답설하며 풍경을 감상하며 원숭이해를 맞이하였다.

　　브랜드 풍경구에도 관광객이 빼곡했다. 련일간 청영릉, 헤투알라성, 중화만족풍정원, 무순시뢰봉기념관, 무순전쟁범관리소옛터, 청룡사, 만족황사, 삼혜사 등 전통풍경구에도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였다.

　　소개에 의하면 무순시 음력설관광시장이 왕성한것은 주요로 과학적인 시장마케팅과 겨울철관광산품에 대한 기획과 포장의 덕이였다. 새해에 들어서 무순시에서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과 뉴스채널의 황금시간을 리용하여 무순 만족 농가 설쇠기 광고를 방송하고 북경, 상해, 광주, 심양, 할빈 등 중심도시의 대중뻐스 정류소와 공항, 기차역 등 장소에 대폭으로 무순의 겨울철 관광산품을 홍보하였다.

　　동시에 무순시 관광위에서는 또 전통매체와 신매체를 충분히 리용하여 무순의 겨울철 관광정보를 전파하였다. 1월27일은 또 북경에서 겨울철 관광추천소개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추천회를 통하여 무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흡인력이 강한 겨울철관광산품은 북경려행상들의 충분한 인정과 환영을 받았고 대량의 북경시민과 해내외 관광객들이 무순을 찾아 한가하게 휴양하며 설쇠기를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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