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흑룡강성 여름철 관광상품, 해협관광박람회에서 인기몰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5.24일 10:45
  최근 제18회 해협관광박람회가 하문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흑룡강성의 전시부스는 '피서 명승지, 시원한 북방', '빙설 중의 으뜸 동화같은 룡강'을 전시회의 주제로 하여 다양한 형태와 각도로 흑룡강의 지리적 풍모와 아름다운 풍경을 전시했다. 대회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흑룡강성의 전시부스가 '최우수 조직상', '최우수 전시 대상', '최우수 디자인상'등 세가지 상을 수상했다.

  행사장에서 흑룡강성 여러 시(지구)의 회의 참가 대표들이 대중들에게 룡강 특색이 다분한 관광 홍보물, 기념품, 문화창의 공예품, 지방 향토 음식 등을 선보였는데 할빈 소세지, 흑하 오대련지 생수 및 생수 계렬제품, 로창호 얼음꽃도자기, 어피 수공예품 등 제품이 특히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인기를 끌었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은 이번 관광박람회 개막식 현장에서 여름철 관광상품을 추천했으며 '피서 명승지, 시원한 룡강'이라는 주제로 5대 피서관광도시, 10대 테마 놀이법, 1개 자가운전 관광코스, 25개 인플루언서 인기 목적지, 30곳 야외 캠핑장, 13개 지구의 특색 음식을 선보여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정관장 "8일 만에 멤버십 신규가입 2만명…임영웅 효과"[연합뉴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정관장 멤버십에 새로 가입한 멤버스 고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가정의

"BTS입대하니 영업이익 72.6%↓" 하이브, 1분기 영업익 144억원

"BTS입대하니 영업이익 72.6%↓" 하이브, 1분기 영업익 144억원

'BTS 전원 입대' 하이브 1분기 영업익 144억원…작년 대비 72.6%↓[연합뉴스] 하이브[352820]가 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전원 입대 등 주요 가수들의 공백 속에 올해 1분기 전년보다 하락한 실적을 거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다이아수저 맞다" 신슬기, 아버지가 성형외과 원장이라고?

"다이아수저 맞다" 신슬기, 아버지가 성형외과 원장이라고?

서울대 음대생 출신 방송인 신슬기가 자신을 두고 '다이아 수저' 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에서는 윤성빈, 양준혁, 신슬기, 정대세, 김홍남(구 다나카)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신슬기는 "오늘 아버지 친구분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