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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조선어문수업 연구토론회 현장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5.08일 16:42
8일,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길림성조선어문김옥란명교사사업실 연변지구 수업연구토론회》가 룡정실험소학교에서 있었다.


《명교사사업실》은 지난해 3월 길림성교육청의 결정에 따라 설립, 성내에 총 19개 작업실을 두었다. 그중 조선어문명교사사업실은 유일한 소수민족학과사업실로서 훈춘시제2소학교 부교장 을 비롯한 성내 12명의 조선어문 특급교사들로 무어졌다.

이번에 연변지구에서 펼친 연구토론회는 《조선어문수업에서의 단계별에 따른 방법책략》연구과제를 둘러싸고 진행되였다. 연구활동은 전업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조선어문교수중에 존재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발견, 해결하여 단계별 교수방법과 학습방법을 구현하는데 치중점을 두었다.

연구토론회 현장

소조토론진행중인 저급학년팀

고급학년팀 공개수업《꼬리의 기능》

연구토론모임에 참석한 산재지구 교원들

저급학년팀 과외활동《봄을 말해요》

저급학년팀 과외활동《봄을 말해요》

고급학년 과외활동 《백설공주》

고급학년 과외활동 《백설공주》

문화교육실시요구를 전달하는 길림성교육학원 조선어문교연실 주임 신기덕

연구토론회에서 공개수업을 진행한 교원들에게 증서 발급

연변주교육학원 부원장 심송철 총화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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