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베이징 서역은 정월 대보름 후 귀성객 고봉을 맞이했습니다. 출구에는 장장 긴 줄을 서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였습니다.
대보름 후 대학교 개학과 공장의 생산 가동과 더불어 귀성하는 학생과 도시진출근로자, 친척방문 고객들이 서로 겹쳐 베이징 철도는 음력설 연휴 후의 두번째 귀성객 고봉을 맞이했습니다.
철도총회사의 예측에 의하면 이날 전국 철도여객수는 연 925만명에 달합니다.
편집/번역: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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