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법에 따라 임지강의 미니블로그 계정을 공식 폐쇄할것을 시나, 텐센트 등 사이트에 요구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강군 대변인은, 인터넷 공간에도 마찬가지로 법적 구속력이 있다면서 그 누구도 인터넷을 리용하여 위법정보를 전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강군 대변인은, 네티즌의 제보에 근거하면 임지강의 미니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위법정보를 공개하여 렬악한 사회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강군 대변인은, 인터넷 정보봉사 제공자든 네티즌이든지를 막론하고 법률의식과 도덕의식을 증강하고 법에 따라 인터넷을 운영하고 법에 따라 인터넷을 사용하며 법률법규와 사회주의 제도, 국가리익, 공민의 합법적권익, 사회공공질서 제한선을 지키고 도덕기풍, 정보 진실성의 제한선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군 대변인은, 인터넷 명인과 유지인사들은 더우기 자신의 영향력을 정확하게 운용하고 솔선수범으로 법률법규를 지키며 자각적으로 사회책임을 감당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