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정협위원들은 내지인의 향항관광에 편리를 제공할것을 건의했다.
량군염, 림건봉, 장화봉, 림건악은 전자려권을 소지한 내지 주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향항 개인관광 비자업무를 볼수 있도록 할것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이들은 의안에서 2015년에 향항관광객은 2.5% 줄었고 내지 관광객수는 2.9% 줄어들어 향항관광업에 비교적 큰 영향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만약 기존의 《개인관광》정책을 개변하지 않는다면 멀지 않는 장래에 내지 주민의 국외관광이 향항관광보다 더 편리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림건봉위원은 또 향향에서 《1벨트 1로드》계획에 전면적으로 참여할데 대한 의안도 제기했다. 그는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의 《1벨트 1로드》 감독위원회와 내지의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직접 소통할수 있는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련계를 강화함으로써 내지 기업인들이 향항기업계가 제공하는 전문써비스를 충분히 료해할수 있게 할것을 건의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