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중국 항구가 조선 선박의 진입을 전면 금지했다"는 최근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어긋난 보도라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책임적인 태도로 침착하고 전면적으로 유엔 안보리 제2270호 결의를 확실히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떠도는 상술한 보도와 관련해 중국 관련부문은 엄숙하고 착실하게 확인했으며 확인결과 상술한 보도가 사실과 어긋난다는것이 밝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data_cache/cache_thumb/c3512e5ae2d6b056b0e5bc969c43be68_cut_149x104.jpg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