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4살 모델 출신 이쿠타 카나가 현재 1년반 운전경험을 가진 미모의 택시기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학교때 스타 메니지먼트한테 발굴되면서 모델일에 해왔던 미모의 이쿠타 카나는 모델직업이 수입이 불안정하여 고민하던 끝에 택시회사에서 내논 훈련계획을 보고나서 택시기사를 지원하게 되였다.
처음에는 시험삼아 해보는 심정이였지만 행운스럽게도 통과률이 2%밖에 안 되는 시험에 합격되면서 택시기사 일을 시작하게 되였다. 그는 운전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알수 있을뿐만아니라 운전도 익힐수 있고 또 많은 지식을 배울수 있게 되어 택시 기사 이 일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