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비현동지 탄신 백주년 좌담회가 29일 북경에서 열렸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장덕강위원장이 좌담회에 참가하고 좌담회에 앞서 진비현동지 가족들을 접견하였다.
진비현동지는 중국공산당 제12기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제6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직을 력임하고 중공중앙고문위원회 전 상무위원이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좌담회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끊임없이 분투해온 진비현동지의 생애를 회억하며 로일대 무산계급 혁명가들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개척진취하며 참답게 일하고 초요사회 전면건설,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 실현을 향해 부단히 정진할것을 강조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가부주석인 리원조가 좌담회에 참석하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비서장인 왕신이 좌담회를 사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