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30일 국무원상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국가자주혁신시범구를 또 설립하고 상해과학기술혁신센터를 다그쳐 건설하며 “성도와 중경 도시군 발전계획”을 통과하여 서부신형의 도시화와 농업현대화를 추진하고 “중화인민공화국 국방교통법(초안)”을 원칙적으로 통과했다.
회의는 혁신발전을 추진하는것은 구조성 개혁 특히는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고 혁신추동발전전략을 실시하며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추진하고 새 경제를 발전시키며 새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전통성장동력을 개조하는 관건적 조치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선행을 중점돌파구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새 우세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기존의 11개 국가자주혁신시범구 토대우에서 하남 정주, 락양, 신향과 산동반도, 료녕 심양, 대련 등 3개 국가자주혁신시범구를 또 설립하기로 했다.
회의는 또 새 모식을 도입하여 3년내에 상해에서 종합성 국가과학센터를 건설하고 금융봉사모식 혁신과 주주권 이탁관리교역시장, 신형산업기술연구개발기구, 외자투자관리 간소화 등 분야 선행을 통해 중대한 전략프로젝트를 해결하고 개혁성과를 방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성도와 중경 도시군 발전을 통해 신형의 도시화와 농업현대화를 추진하는 새 경로를 개척하는것은 서부대개발과 장강경제대건설 등 중대한 전략을 실행하고 중서부지역의 내수예비를 방출하며 경제성장 새 공간을 확장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