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는 4월6일 국무원상무회의를 소집 주재하고 "장비제조표준화 및 품질제고 기획" 실시와 중국제조 승격을 인도할데 관해 결정했으며 "인터넷+물류" 행동을 촉진하고 원가를 낮추고 내수를 늘리며 취업 증가를 추진할데 대해 배치하고 2016년 의약위생체제개혁의 중점을 심화해 의료개혁의 더많은 혜택이 인민대중들에게 돌아가게 할 것을 확정했습니다.
회의는 표준인도를 견지하고 제조강국을 건설하며 구조개혁 특히 공급측 구조개혁의 중점내용에서 공급을 개선하고 수요를 확대하는데 이롭게 만들어 제품과 산업이 중고급 수준으로 매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의는 "장비제조표준화 및 품질제고 규획"을 통과했으며 "중국제조 2025"와 연결해 국제선진수준을 겨냥해 공업기초와 지능제조, 녹색제조 표준화와 품질제고 공정을 실시하며 관건기술 표준 연구제조를 가속화하고 로버트와 선진궤도 교통장비, 농업기계, 고성능 의료기계 등 중점분야 표준화 실시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진전과 시장 수요에 따라 제때에 표준을 갱신하고 2020년에 가서 중점분야의 표준화 전환율을 현재의 70%에서 90%로 제고할데 대해 요구했습니다.
회의는 또 "인터넷+유통" 이 유통혁명을 추동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촉진하며 새로운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조치로서 원가를 낮추고 효과를 높이며 소비를 견인하고 취업을 늘리는데 이롭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의는 이밖에 새로운 의료개혁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고 국민들의 건강수준과 1인당 평균 기대수명을 항층 제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2016년 의료개혁의 중점을 심화할데 대해 확정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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