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를 비롯한 6개 부, 위원회에서 14일에 진행한 “13차 5개년계획 전망” 제4차 보고회에서, 문화부 관계자는, 13차5개년계획기간은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는 결승단계이고 사회주의 문화강국을 건설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건설은 혁신과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과 인민을 중심으로 한 사업방향을 견지하고 “중국의 꿈”과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으로 인식을 통일하며 사회적 효과성을 선차적 위치에 놓고 사회적 효과성과 경제적 효과성의 유기적인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개혁혁신과 법에 따른 문화운영을 추진하면서 초요사회 전면건설에 강대한 가치면의 지도력과 문화적인 응집력, 정신적인 추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