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의 심야 예능 방송 클래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진국 심야방송 클래스’라는 제목으로 19금 수준의 캡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젊은 여성이 가슴부위가 하트 모양으로 파진 민망한 의상을 입고 주요 부위를 손으로 가린 모습이 담겨 있다.
정체불명의 퍼포먼스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일본은 대체 심의가 있는지도 의문스럽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말을 잃었다” “성진국이라는 말밖에…” “가리기만하면 끝?”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내둘렀다.